La califfa - Ennio Morricone라 칼리파 - 엔니오 모리꼬네엔니오 모리꼬네는 1928년 11월 10일 로마에서 태어났다. 그는 항상 손을 놓지 않았던 절대 음악부터 표제음악까지 넓은 영역에서 창작활동을 펼치며 오케스트라 편곡가이자 야외 공연장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연극, 라디오, 영화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다. 1946년 트럼펫 전공으로 졸업, 1947년 영화 음악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후 1953년에 처음으로..
강승윤 - 문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Part 2)이 곡은 ‘감옥’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탄탄하고 세밀한 구성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신작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OST Part 2로 위너 강승윤과 송민호가 참여한 ‘문 (Prod. by ZICO)’을 공개했다. ‘문 (Prod. by ZICO)’은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죄수들의 무거운 감정들을 가벼운 비트 위에 표현하여 무게감의 중심을 맞춘 곡으로, 극..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엔니오 모리꼬네는 1928년 11월 10일 로마에서 태어났다. 그는 항상 손을 놓지 않았던 절대 음악부터 표제음악까지 넓은 영역에서 창작활동을 펼치며 오케스트라 편곡가이자 야외 공연장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연극, 라디오, 영화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다. 1946년 트럼펫 전공으로 졸업, 1947년 영화 음악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후 1953년에 처음으로 라디오 시리즈의 편곡을 담당했다. 1954년..
박성연 - 시간에 멈춰 (20세기 소년소녀 OST)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훈훈하고 사랑스러운 미덕이 느껴지는 드라마라고 평을 받고있다. 이 드라마의 OST가 정규 앨범으로 발매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앨범은 멜로로망스, 스탠딩에그, 남태현, 구구단, 전상근, 골든차일드의 참여로 제작되었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삽입곡BGM 뿐만아니라,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출연한 '박성연'이 부른 '시간에 멈춰'를 추가로 수록기도 하..
신승훈 - Love of Iris (드라마 아이리스 IRIS 삽입곡)2013년 KBS 20부작 드라마 '아이리스(IRIS')의 삽입곡인 'Love of Iris'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노래를하고 작곡가 이현승이 작곡하였다. 'Love of Iris'는 이 드라마를 대표하는 러브테마 곡이기도 하다. 이 곡은 드라마에서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만나는 장면에서 자주 나오는 곡이다. 신승훈의 차분하고 애절한 톤으로 곡을 소화했..
이기찬 - 머물러 황금빛 내 인생 OST시청률 40%를 눈앞에 둔 KBS2 주말연속극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의 다섯 번째 OST ‘머물러’에 데뷔 21년 차 발라드계의 대표 보컬리스트 ‘이기찬’이 참여했다. ‘머물러’는 극 중 최도경(박시후 분)이 서지안(신혜선 분)에게 사랑에 빠지는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두 주인공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감미롭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담고 있다. ‘이기..
Yoshimata Ryo - The Whole Nine Yards냉정과 열정사이 OST13년만에 재개봉하는 명품멜로의 대표작 <냉정과 열정 사이> 이탈리아 피렌체와 밀라노, 그리고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뜨거웠던 사랑을 다시 되돌리고 싶은 남자 쥰세이(다케노우치 유타카)와 냉정하게 외로움을 견디며 사랑을 가슴 속에 간직하는 여자 아오이(진혜림), 두 남녀의 10년간에 걸친 가슴 벅찬 사랑이야기를 담은..
Notre Dame de Paris - Le Temps des Cathédrales노트르담파리 중 - 대성당들의 시대이곡은 뮤지컬계의 명작과 명곡으로 뽑히는 곡이다. 1482년 교회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마녀사냥이 한창이었던 시대를 배경으로한 '노트르담 파리'는 음유시인 그랭구와르가 대성당 시대의 노래와 인간의 끊임 없는 욕망으로 인한 종말을 노래한다. 그랭구와르는 극에서 일종의 변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이 극에서 주인공으로 직접 등장하기도한다...
Musical Cats - Memory 뮤지컬 '캣츠' 중 - 메모리이곡은 뮤지컬 '캣츠' 에서 '그리자벨라' 고양이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노래이다. 극중 젤리클 고양이들 중에서 한명을 환생하게 되는데 서로 자기 자신이 되야 된다고 애기자면서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리글자벨라' 고양이는 한때 성공한 인생을 살려고 떠났지만, 엉망인 모습으로 나타나자 다른 고양이들이 그를 피하던 고양이다. 이곡은 마침내 '그리자벨라'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