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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er란 독일어로 장벽을 말한다. 베를린의 장벽은 1961년~1989년까지 통일전의 모습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아직도 그곳에 기념비라든지 흔적들을 그대로 보존해놓고 있다. Mauer Park 쪽에서 바닥에 적혀있는 장벽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그 흔적들을 볼수 있는데 확실히 동독과 서독의 느낌이 같은 도시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달랐다. 당시 땅굴로 탈출하거나 벽을 넘다가 동독 감시관에게 잡히거나 살해당하는 등 많은 사건들이 있었는데, 이곳 장벽 공원에는 그들을 추모하고 기억하며,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보존된 느낌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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