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 본 메리어트 호텔 스카이 바

본 Bonn 메리어트 호텔 위치
Platz der Vereinten Nationen 4, 53113 Bonn, Germanny​

(구글 본 메리어트 호텔 이미지 사진)

요즘 서부 날씨는 엄청 빠른 날씨? 였어요
비오다가, 구름이 미친듯 몰려가다가, 잠시 푸른하늘 그리고 다시 비바람이 부는 날씨.
우리가 흔히들 생각하는 변덕스러운 영국 날씨죠. ​

​어느 잡지에서 봤던 독일 옛 수도 본 Bonn 메리어트 호텔 스카이라운지의 풍경에 마음이 뺏겨 언제 가봐야지 하다가 오늘 가봤습니다. ​

(잡지에 나온 독일 본 메리어트호텔 스카이바)

메리어트 호텔같은 특급호텔 라운지나 바는 한국에서는 음료 한잔만해도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유럽에서는 일반 카페보다 약간 더 비싼정도? (2-3천원)여서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


제가 간 날도 마침 크리스마스 시장 때문에 사람이 다들 시내에 몰려있고 날씨는 변덕스러웠어서 투숙객들 말고는 저 밖에 없었어요. ​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평소라면 커피정도 주문했겠지만 이 날은 색다른 음료를 시켜봅니다. ​

​​요즘 서부 독일 날씨는 구름이 엄청 빨리 움직인달까요;;;
마침 자리 잡은 타이밍에 일몰이 깨끗하게 보이고 하늘이 몇분 정도 화사했어요 ​

처음엔 좀 쌀쌀한것 같아 테라스가 보이는 실내에 있었지만 바깥 기온은 많이 춥진 않았어요.
구름이 엄청 빨리 움직이는데 한 시간 동안 세가지 날씨를 경험하네요 ​

​​

본은 코블렌츠 같은 라인강과 마인강 접경구역과 가깝고 쾰른, 뒤셀도르프 보다는 관광객이 적어서 왠지 호젓하게 라인강 풍경을 즐길수 있는것 같네요. ​

요즘 일몰시각이 오후 4:30이라서 제법 오래 야경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

(날씨가 맑을때 풍경. 제가 갔을땐 너무 날이 흐렸어서 구글 사진으로 대체함 )

한국에서는 비싸고 부담스러운 특급호텔 바 이지만
혹시 독일여행중이시라면 번잡한 시내의 크리스마스 시장을 벗어나서 특급호텔 바 나 라운지에서 부담없이 호젓하게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 즐겨보시는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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