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 본(Bonn)프랑스 카페 C‘est la vie

프랑스 카페는 독일에서 비교적 찾기 쉬운 편이예요.
본 시내에는 두개의 C‘est la vie가 있는데요,
시내 중심가인 Friedrichstr. 33 에 있는 건 거의 매번 만석이더라구요. ​

마카롱을 사봤는데요, 줄이 엄청 긴데도 마카롱 판을 들고 색깔별로 무슨 맛인지 하나하나 설명해 줍니다. ​

타르트 종류도 제법 많았어요.
불닭갈비 같은거 먹고 난 후였으면 엄청 땡겼을텐데 그냥 눈으로만 호강​

타르트말고 초코크루아상 같은 빵 종류도 많았어요​

커피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구요​

​​

그래서 다른 추웠던 날 Kölnstr. 177에 있는 같은 카페로 가봤습니다. ​

맞은편에 파이프 오르간 공장이 있었어요. ​​

카페앞은 이렇게 생겼구요. ​

​​​

여긴 좀 더 실내가 아늑해서 대화하기에 좋아보였어요.
시내에있는 건 밝은 분위기였거든요. ​

역시나 모두 너무 달아 보이는 ㅜㅜ ​

여기까지 와서 저 많은 타르트를 두고 그냥 브라우니를 주문합니다. 

타르트는 다음에 불닭볶음면 먹고와서 먹어야겠어요. ​

이런 음침한 구석 자리에 앉았구요​

뒷편 주방에선 타르트랑 빵 제조중인듯 하구요,​

자리잡고 있으니 커피 주문 받으러 옵니다. 처음에 주문한 브라우니랑 같이 갖다줍니다. ​

이런 프랑스 잼이나 머스타드 소스도 팔구요​

본 마망 쿠키도 파네요​

당연히 여기두 빵 종류도 있어요. ​

라떼 마끼아또와 브라우니 조합은 그닥이긴 했지만 개인적인 상황상 선택할수 밖에 없었어요 ㅜㅜ
근데 브라우니 너무 달았어요;;;;;;;
제가 구운 브라우니만 익숙하다가 이걸 먹으니 그런가.

대충 먹고 나오니 이 근처가 거기였더라구요.
Heerstrasse Bonn

거리 전체가 벚꽃길인 곳인데 봄에만 유명한 곳이에요​


(벚꽃 사진은 구글에서 퍼옴)

봄에 사람 많을때도 와봤는데 겨울엔 정말 모르겠네요
봄에 벚꽃 구경하러 왔다가 커피 마시고 싶으면 이쪽에있는 C‘est la vie 카페 추천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4)

  • 2018.12.17 20:32 신고

    디저트 종류 너무 많아서 고르기 쉽지않겠어요 ㅎㅎㅎ 잘보구가요^^

    • 2018.12.22 08:52 신고

      그날 단게 안땡겨서 유혹이 없었는데 글 쓰는 순간 미치겠더라구요 ㅋㅋㅋ

  • 2018.12.20 17:44 신고

    종류가 엄청 다양하네요...
    다 맛있어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 2018.12.22 08:53 신고

      감사합니다~ 다시 방문했을땐 고르느라 휘청했네요 ㅋㅋ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