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여행]프랑스안의 공국 모나코

출발은 이탈리아 북부도시 토리노여서 깐느행 로컬 열차를(Regional) 탔습니다. 로컬열차여서 오래걸릴것 같아서 좀 꺼려졌었습니다. 실제로 이 구간이 산이 많은 동네 위로 올라가서 지나갔는데, 마을과 자연이 어울린 경치가 너무 멋져서  사진찍는것도 잊고 구경했습니다. 일부러라도 이 구간 열차 타 볼 것 권해드립니다.

모나코는 프랑스안에 자리잡은 공국인데요,

미국 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모나코 왕비로 시집을 가서

 미국과 전세계의 엄청난 관광객을 불러모았다고 합니다.

모나코 역은 다른 프랑스 역보다 훨씬 깨끗하고 고급스럽게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았어요.

너무 작은 나라여서 지도가 그다지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발길 닿는대로 가면 됩니다.

카지노와 요트가 많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높은 세금을 피하기 위해 모나코 국적을 취득하는 프랑스 부호들도 많다고 하죠

언덕위에 오르면 거의 도시 전체가 보입니다.

인구밀도가 엄청 높은 나라라고 합니다.

왕궁앞의 근위병

모나코도 산이 많아요

멀리서보고 진짜 꽃인줄 알았어요

휴양과 카지노 국가 답게 식당도 엄청 많았는데요

대체로 프랑스나 이탈리아보단 비싼 편이었어요.

더워서 들른 성당

유럽 성당들은 다 벽이 두꺼워서 여름에도 시원해서 좋아요

건물들이 대부분 다 이쁘게 잘 꾸며놨어요

모나코 대성당

어디서 많이 본 경치 같은데.....

부산 송도랑 비슷? ㅋㅋㅋ

산위에 촘촘한 집들

모나코의 차 번호판

모나코는 프랑스의 니스나 깐느보다 좀 깨끗하고 정리된 휴양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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