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tvN 주말드라마 [등장인물 분석]

유진 초이 (이병헌)


노비였으나 9살에 주인댁에서 도망쳐서 신미양요로 조선에 들어온 미국배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유진의 엄마에게 흑심을 품은 양반댁에서 유진 엄마만 데려가겠다고 하자 유진의 아버지가 반발하다가 주인인 김판서의 지시로 멍석말이로 매질 당해서 맞아 죽고 유진도 잡혀서 매질을 당하기 직전 유진의 엄마가 김판서의 부인 목에 비녀를 들이대며 유진에게 도망가라고 하고 자신은 우물에 뛰어든다.
노비시절에 우연히 고사홍 대감을 만나서 어떤 말을 듣게 되는데 훗날 고애신 일로 고사홍 대감에게 그때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노비출신임을 알린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인이 되어 스페인전쟁에 참전하고 공을 세워 장교가 되어 조선에 돌아온다.


고애신(김태리)

조선 최고명문가의 애기씨.
조부인 고사홍의 둘째아들에게서 난 딸인데 일본에서 태어났다. 부모가 모두 일본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이완익에 의해 살해되었다.
15세에 이미 조부와 김판서(유진을 죽인 양반)가 맺은 정혼으로 정혼자인 김희성이 있으나 10년째 일본에서 돌아오지 않고, 그 사이에 장포수에게서 총술을 배웠다.

구동매 (유연석)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조선에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살았다. 평소처럼 매질을 당하던 어느날 고애신이 열어준 가마속에 숨어서 고애신의 친절에 “호강에 겨운 양반계집” 이라고 말해서 고애신에게는 비호감 이미지를 남긴다. 일본으로 건너가서 어릴때부터 익힌 칼잡는 기술(백정아들 출신이라)로 검을 잘 써서 일본 최대 규모의 낭인조직인 무신회 오야붕에게 이쁨을 받고 한성에 건너온다.
한성에서 고애신을 다시 만나서 집착에 가까운 흠모를 보인다. (매일 만나기 위해서 돈을 한번에 갚지말고 매달 갚아라 등등)

쿠도 히나 (김민정)

조선 이름은 이양화.
매국노인 이완익의 딸인데 이완익이 어린딸을 늙은 일본인 부자와 결혼시켜버렸다.
결혼하고 5년후에 일본인 남편이 죽자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아 조선에 건너와서 글로리 호텔을 운영한다.
고애신과 세 남자 사이에서 여러가지 끈이 되기도 하고, 아버지인 이완익이 고애신의 부모를 죽인것을 나중에 알게된다.
구동매와는 케미가 강한 친구사이 정도이고 유진에게 관심을 보이다가 후에 구동매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김희성(변요한)

낙천적이고 사교성있는 한량인 부잣집 도련님
조선에서 임금 다음으로 부자인 집안 삼대독자라서 일찍부터 일본에 유학을 갔으나 공부보다는 노는것을 더 좋아해서 일본에서도 주색잡기에만 몰두하고, 어른들끼리정한 정혼자인 고애신은 신경도 안썼다. 10년만에 돌아와 보니 그 고애신이 마음에 들었으나 파혼당함.
김판서가 유진의 부모를 죽일때 어머니 뱃속에있었는데 나중에 사실을 알게되서 유진에게 대신 사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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