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베를린 붉은청사 내부 (Rotes Rathaus Berlin) 관람 무료

베를린의 알렉산더 광장은 과거 동베를린의 중심번화가였습니다.

광장의 중심부에 서있는 이 붉은 색 건물은 현재도 시의회 의원들과 베를린 시장의 집무실로 쓰이고 있다고 하네요

옛 시청사 자리에 새로 증축과 개보수를 거친, 150년동안 베를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건물입니다.

붉은시청사 건물 맞은편에 있는 티비탑. Fernsehturm이라고 합니다.

꼭대기까지 입장료를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볼수 있는데 날씨가 좋다면 베를린의 전경이 다 보입니다. 

꼭대기에는 식당도 있어서 프로포즈나 기념일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뒤에 보이는 Park Inn호텔도 독일에서 보기 드문 고층 호텔입니다.

시청사 건물은 입장료는 당연히 없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볼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런 멋진 계단이 나타납니다. 

시청이 아니라 마치 연주회장이나 영화제에 온듯한 착각을 주네요.

각국의 대통령이나 지도자 또는 시청에서 받은 선물, 기증받은 것들을 시민들이 볼수 있도록 전시해놓았습니다.

 붉은 시청사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연주회가 열린다고 하네요. 

옛날에 쓰이던 회의장소인가봅니다.

마침 18세기부터 19세기 초까지의 석고 작품들 전시가 있었습니다.

연주회는 이렇게 열린 공간에서 열립니다.

유명인들이 남긴 방명록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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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8.09.14 07:15 신고

    150년이 지났음에도 이렇게 유지관리가 잘 되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ㅎ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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