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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Tei) -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다시 돌아온 발라드 황태자 테이의 4집 '애인' 

지난 2005년 11월 3집 음반 '그리움을 외치다'로 팬들의 인기를 누린 발라드 황태자가 1년 2개월 만에 4집 음반 '애인'(타이틀곡 '같은 베개...')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국내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작품자 황세준(작곡)과 조은희(작사) 커플이 이번 4집에서도 빛을 발했다. '같은 베개'는 사랑에 대한 정서를 칼날같은 예리한 정서로 곡과 가사가 어울리는 조화를 이루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같은 베개'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추억의 눈부신 순간들을 노랫말로 뽑아내 귓속을 떠날 수 없는 멜로디를 전개할 만큼 수작으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보컬리스트로서의 테이의 변신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 풍부한 성량과 한층 성숙해진 표현은 발라드 황태자라는 닉네임이 과장된 표현이 아닐 만큼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다시 돌아온 발라드 황태자 테이의 4집 '애인'은 타이틀곡 '같은 베개...'로 다시한번 날개짓을 펼칠 것이다. 

음악성의 전폭적인 인정, CGV와 손잡다. 

발라드 황태자 테이의 음악성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이번 테이의 4집 음반 프로모션에 손을 잡은 건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정상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CGV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에 이어 발라드 황태자 '테이'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것이 시사하는 바는 곧 테이의 음악성과 향후 가요계의 위치를 말하는 중요한 지형도라는 사실이다. 전국의 CGV에서 테이는 이번 4집 음반 '애인'에 대한 대형 홍보 POP물을 대대적으로 설치하고 홍보에 나선다. 뿐만아니라, 각종 음료 및 팝콘 포장박스에 테이의 사진물과 4집 음반에 대한 홍보물을 인쇄해 극장을 찾은 팬들에게 노출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월 22일 압구정 CGV에서는 사랑하는 연인 커플 150쌍을 초대해 대형 쇼케이스를 열고 4집 음반 수록곡을 소개하는 공연도 선보여 벌써부터 팬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랑의 애절함이 오롯이 담긴 뮤직비디오 화제 

노래 자체로 눈물샘을 자극할 만큼 강도 높은 서정성이 담긴 타이틀곡 '같은 베개...'는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더욱 극명한 사랑의 정서를 표출해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같은 울산 출신으로 막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완이 출연해 열연할 계획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정흥채 역시 우정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력을 선보인다. 

테이의 3집 음반 히트곡 '그리움을 외치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김태현 감독이 이번에도 메가폰을 들었다. 김태현 감독은 "노래말의 정서 자체가 사랑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이루어진 만큼 뮤직비디오 역시 애절한 사랑의 정서를 그대로 담으려했다"는 말로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의지의 출사표를 던졌다. 

작사 : 조은희 

작곡 : 황세준 

편곡 : 황세준

노래 : 테이(Tei)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취한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 못해서 돌아 가슴쳐봐도

지워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해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넌 나보다 더 용감한가봐 날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날 지워가는데 난 왜 널 못잊는거니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이렇게 하루 이틀이 가고 눈에 멀어져 살다가 보면

언젠간 또 가슴에서도 무뎌지는 거라고

그렇게 말을하기까지 얼마나 싸워야만 할지

보이지 않는 나와 또 볼 수 없는 널 앞에 두고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그 언제쯤 자유로울까

나 이별도 못한게 있어 내 안에 널 데려가는 일

난 그래 괜찮아 오늘도 너 땜에 힘겨워도

이 지독한 내 아픔도 우리가 사랑한 흔적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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