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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중악역 (Düsseldorf Hauptbahnhof) 

뒤셀도르프는 1186년 베르크의 지배에 놓였으며, 1288년 도시 특권을 얻었다고 한다. 1815년 프로이센령이 되었으며, 19세기에는 산업 혁명으로 10년동안 인구가 두배가 되는 등의 급속한 발전을 하였다. 또한 제 2차 세계대전때는 공중 폭격의 표적이 되어 도시의 90%이상이 폐혀가 되었다. 하지만 1946년에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연방주의 새로운 주도가 되고 경제의 급속한 성장과 변화로 무역, 행정, 서비스 산업을 담당하는 오늘날의 부유한 도시로 재탄생하였다. 일본인등 다양한 아시아인이 거주하고 있다.

뒤셀도르프는 독일의 광고와 패션 산업의 중심지일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독일의 전자통신(Telecommunications)산업의 중심지로 인지된다. 이 도시에는 18개의 인터넷 서비스 회사들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보다폰(Vodafone)과 이플루스(E-Plus)등의 대형 이동통신사들이 있어, 독일 모바일 시장의 선두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전신전화, 에릭슨, 노키아 등의 무역 센터들도 뒤셀도르프에 위치하고 있다.

뒤셀도르프에는 약 170개의 자국/해외 금융 회사들과 약 130개의 보험회사들이 있으며, 규모가 가장 큰 독일 주식 시장들 중 하나인 뒤셀도르프 주식시장(Börse Düsseldorf)이 있다. 1960년 전후로 부터 일본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기 시작하여 현재 약 520개의 일본 회사들이 뒤셀도르프와 인근 도시들에 위치해 있다. LG전자, 포스코, 두산 등 대한민국의 회사들도 다수 이 곳에 위치하고 있다.

뒤셀도르프에는 뒤셀도르프 국제공항(Flughafen Düsseldorf)가 시내에서 북쪽으로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뒤셀도르프 공항은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과 뮌헨 국제공항 다음으로 독일에서 3번째로 큰 공항이며 4대륙의 180여개의 목적지에 70개내외의 항공사들이 운항하고 있다. 뒤셀도르프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뒤셀도르프 중앙역(Düsseldorf Hauptbahnhof)은 독일 철도(Deutsche Bahn)의 중요한 허브 중 하나로 손꼽히며 매일 1,000여대의 기차들이 이 역에 정차한다. 시내의 버스, 지하철, 전차 운항은 시에서 소유하는 라인반(Rheinbahn)이 담당한다.

뒤셀도르프 중악역 입구 (Düsseldorf Hauptbahnhof)

중앙역 열차 노선

중앙역 전광판 열차 출발 도착시간 안내판

12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곳곳에 트리와 조명등이 장식되어 있었다.

중악역 입출구를 나오면 맞이하게 되는 광장과 트램 환승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다.

크리스마스 기간에 약 한달정도 역사 앞에 점포들이 있는데 소시지나 빵 같이 간단히 먹을수 있는 먹거리들을 판매한다.

뒤셀도르프 중앙역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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