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 부퍼탈에서 슈베베반 탑승 후기 Wupptertal Schwebebahn

독일에서 유일하게 현수형의 모노레일이 있는 곳인 부퍼탈(Wuppertal)은 1901년에 완공되어 100년이 넘도록 운행이 되고 있는 곳이다. 열차가 레일에 매달려 있다고 해서 이른바 슈베베반(Schwebebahn)이라고 부른다. 부퍼탈(Wuppertal)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 중 하나 이며, 이곳에 산업화의 영향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자 부퍼탈 시에서는 빠르고 새로운 교통 수단이 필요하게 되었고 도저히 지상으로는 레일을 설치할 공간의 여유가 없자 다소 엉뚱하기는 하지만 공중에 매달려서 달리는 열차를 계획하게 된 것 이라고 한다. 

저자가 직접 타보았을때, 처음에는 놀이기구를 타는 느낌이였으며, 한참 타고 있으면 배를 타는 듯한 느낌이 들고, 그 후에는 조금씩 멀미 할거 같았다. 하지만 아름다운 도시 풍경을 한눈에 보며 새로운 경험과 동시에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부퍼탈은 인근 도시 뒤셀도르프(Düsseldorf)나 에센(Essen)에서 열차로 20~30분안에 갈수 있는 곳이다. 저자는 뒤셀도르프에서 머물며 여행 하였다. 

(사진 및 동영상)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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