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사계 中 가을 Vivaldi - The Four Seasons Autumn [듣기/해설]

Vivaldi - The Four Seasons Autumn

비발디 사계 中 "가을" 

제 1 악장 

Allegro, F Major, 4/4박자

투티의 리토르넬로가 5회 있으며, 그 사이에 솔로 도막이 4회 삽입되어 출연하는 형식이다. 리토르넬로의 주제는 밝고 소박한 '마을 사람들의 춤과 노래.' 제1의 솔로는 겹친음 주법으로서 내며 독주 첼로와 건반의 통주 저음이 이것을 요구한다. 투티의 소재를 솔로가 그대로 이어받는 예는 이 시대의 변주곡에는 차라리 귀한 것이다. 또다시 제2투티에 같은 소재가 노래된 뒤, 제2솔로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재료가 나온다. 여기는 수확의 축복 술에 취한 농민들의 "그리하여 박카스의 술 덕택으로 이렇게 흥겨우며"의 장면을 그린 도막, 솔로 바이올린의 첫머리에는 '주정꾼'이란 주서가 붙어 있으며, 조금 나아가면 반주부에 '주정꾼들'이라 적혀 있다. 솔로는 16분음표의 셋잇단음이나 32분음표의 패시지, 스릴을 섞어 기교적인 음직임을 나타낸다. 제3의 투티 '동일한 소재가' g단조로 나타나 역시 '주정꾼'이라 주석된 제3의 솔로를 거쳐 C장조의 제4투티로 나아간다.

여기서 솔로는 '잠자는 주정꾼'이며, "그들의 즐거움은 잠자는것에 의해서 끝났다."이 도막은 비발디가 종종 제2악장에서 취하는 방법, 즉 통주 저음 첼로를 제외하고 비올라 이상 반주를 담당시킨다. 깊이 잠들었음을 나타내는 솔로 바이올린의 길고 긴 C음의 페르마타 뒤, 갑자기 알레그로, 아사이로 짧은 투티가 밀려들어 수확의 춤추는 기분을 다시 나타내고 제1악장은 끝난다.


제 2 악장 

Adagio molto, d minor, 3/4박자

이 악장도 '잠자는 주정꾼'으로 "그들이 춤과~~꾀어 든다."의 시구로의 음악적 정경이다. 비발디의 협주곡 제2악장에 있어서의 일반적 작법과는 다르며, 여린음을 내게 한 모든 현의 느릿한 화성적 움직임에 시종하고 있다. 더욱이 음형의 지정은 없으나, 통주 저음에 아르페지오가 요구되고 있다. 전반부에는 저음의 반음 내려가기가 많으며, 최후의 13은 도미난트의 낮은 끔음 a가 길게 계속된다. 어떻게든 이 악장에 관한 한 "협주곡"의 개념에 전연 맞지 않는 것이 많은데 이 시대에는 때때로 이런 유의 실례의 부딪치는 경우가 많다.


제 3 악장 

Allegro, F Major, 3/8박자, 

6회의 투티 사이에 2회의 솔로 부분이 삽입되는 형식

리토르넬로(Ritornello)는 어느것이나 같은 소재로서 제1회는 극히 짧다. 첫머리는 '사냥'으로서 제1회째와 제2회째의 솔로에서는 겹친음 주법으로 풀피리의 울림을 자주 모방한다. C장조의 제3투티에 계속되는 제3솔로는 역시 C장조의 '도망가는 짐승'으로서 제3솔로의 후반에는 합주도 함께하여 정경의 묘사로 되어 '총과 개'라고 주석된 악저이 합주부에 나온다. F장조의 제5투티 뒤에 제5솔로는 32분음표의 패시지로 되는데, '도망치는 짐승들이 죽는다.'의 주석이 붙은 곳에서 차차 힘이 빠지는 느낌을 준다. 같은 곳에 적혀 있는 소네트의 문구는 "도망할 힘도 다하고 추척되어 죽는다."

이 악절이 끊어질 것 같이 하여 최후의 투티가 되돌아와 곡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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