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미츠 Stamitz, Carl (1745-1801) 작곡가

슈타미츠 Stamitz, Carl (1745-1801) 독일, 작곡가

만하임악파의 교향곡 작곡가 가운데 마지막 세대에 속하는 작곡가였다.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 만하임에서 태어났으며 만하임악파의 창시자 요한 W. 슈타미츠(Johann W.Stamitz)의 아들이었다. 

아버지로부터 음악을 처음 배웠으며 이후 요한 C.카나비히(Johann C. Cannabich)와 이그나츠 홀츠바워(Ignaz Holzbauer), 프란츠 X.리히터(Franz X.Richter) 등의 제자가 되었다. 1762년 만하임궁정악단(court orchestra at Mannheim)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했으며 비올라와 비올라다모레를 연주하기도 했다. 

영국과 러시아를 여행했으며 1785년 파리에 정착했고 1794년 예나에서 관현악단의 지휘자가 되었다. 교향곡·협주곡·콘체르탄테·4중주곡·3중주곡· 소나타 등의 다수의 기악곡을 작곡했으며, 비올라다모레를 위한 작품도 남겼다. 동생인 안톤(Anton)도 작곡가로서 교향곡 및 협주곡 등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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