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작곡가

1685년 3월 21일 출생


바흐는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이다. 그는 교회 성기사와 오케스트라, 듀오 악기를 위한 종교적이거나 세속적인 음악을 창작했다. 그는 바로크시대의 최후에 위치하는 대가이며 일반적으로 독일 음악의 전통에 깊은 뿌리를 박고 있다. 또한 종교적 작품으로 기존 음악과 차별화 하여 새로운 음악을 통해 개신교회 예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였다. 

바흐의 집안은 200년 걸처서 50명 이상의 음악가를 배출한 일대 음악가계였다. 집안의 음악가 대대로 개신교회인 루터교회의 경건한 신자들이 었고, 교회 음악가로도 활동하였따. 그들의 일에 강한 장인적인 긍지를 품고 있었는데 이 신앙과 장인기질은 바흐에게도 계씅되어 마치 2개의 정선율과 같이 그의 일생을 관통하게 된다. 바흐 이전 17세기 초엽에도 유명한 작곡가를 배출했었고 일족의 중심지었던 독일의 튀링겐 지방에서는 바흐가 거리의 악사를 가리키는 용어로 쓰였을 정도 였다. 바흐는 사후 고전주의 음악사의 흐름에 밀려 잊혀졌으나 1802년 독일의 음악사학자인 포르켈에 의해 바흐에 대한 최초 연구인 "바흐의 생애와 예술 그리고 작품"을 발표함으로 전 유럽이 바흐 광풍을 이르키기도 하였다.

1717년 바흐가 31살이 되는해에 쾨텐 공 레오폴트는 바흐를 궁정 악장에 임명하고 후하게 대우해준다. 젊은 쾨텐 공은 비록 교회 음악은 중시하지 않았지만 폭 넓고 깊이 있는 음악적 교양이 있었으며 그 궁정 악단도 뛰어나었다. 악단의 지휘와 실내악의 연주를 위임받은 바흐는 종교음악을 명랑하고 활달한 기악곡으로 창작하여 몰두하였다. 그리하여' 평균율 클라비어곡' 을 비롯한 기악곡을 완성 시켰다.

바흐는 '푸가의 기법'에서 볼수 있는 전통적인 음악을 완성하였다. 한편으로는 평균율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베토벤으로 하여금 '화성의 아버지' 라고 부르게 했던 음악계의 새로운 개척자였다. 그가 전통성과 미래성을 종합한 음악을 창조 할수 있었던 것 또한 깊은 신앙과 근대적인 시민 정신에 입각한 대담하고 호탕한 그의 인간성이라고 볼수 있다.바흐는 으악이 종교라는 테두리를 넘어 오늘날도 아직 커다란 인간적 감동을 부르는 것은 그때문일 것이다. 음악 그자체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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